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성 장충기 문자 청탁 사건 (문단 편집) == 문자로 드러난 언론사 == 진보와 보수를 가리지 않고 하나하나 나열하는 의미가 없을 만큼 [[극과 극은 통한다]]마냥 대한민국 주요 언론이 다 저질렀다. * [[경향신문]] * [[중앙일보]] * [[동아일보]] * [[연합뉴스]] * [[문화일보]] * [[매일경제]] * [[서울경제]] * [[한국경제]] * [[한겨레]] * [[기독교방송|CBS]] * [[MBC]] * [[한국방송공사|KBS]] * [[SBS]] * [[YTN]] 그 외에도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사람이 보낸 내용에서 [[조선일보]]와 [[TV조선]]이 등장하기도 했다.[* 내용은 “방상훈 사장이 조선과 TV조선에 (이건희 회장 성매매 동영상 관련) 기사 쓰지 않도록 얘기해두겠다고 했습니다. 변용식 대표가 자리에 없어서 OOO TV조선 OO에게도 기사 취급하지 않도록 부탁하고 왔습니다”라고 되어 있다. 내용에 등장한 변용식은 TV조선 대표이사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